애니 <기동전사 건담> TV시리즈 줄거리 41화,42화,43화

기동전사 건담 TV시리즈 줄거리

41화 빛나는 우주

이 에피소드에서 기렌족의 절망 이후, 전왕 데그윈은 평화를 위해 협상하기 위해 자신의 배인 과단을 내보낸다. 그러나 지렌은 이러한 움직임을 알고 있으며 연맹이 공격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한편, 젝스는 쿼트레가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를 구출하지만, 콰트레는 감정적으로 불안정하여 싸울 수 없다. 지온 함대와 제13독립함대 사이에 전투가 시작되고, 랄라의 엘메트는 아무로의 건담으로 곧장 향한다. 랄라의 정신적으로 통제된 조각들이 건담을 둘러싸고 있지만 아무로는 그것들을 모두 파괴한다. 아무로와 랄라가 싸우면서 심령술적인 대화를 나누고, 샤아가 끼어들어 둘을 그의 편으로 끌어들이려 한다. 샤는 슬레가르의 구프를 파괴하고, 카츠의 아버지를 죽이고, 살라는 거의 죽일 뻔했지만, 아무로는 샤의 이동복을 파괴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랄라는 살해된다. 결국 데그윈이 연방과 접촉을 시작하고 기렌이 솔라 레이를 발사해 새로운 비극의 시작을 알린다.

기동전사 건담 41화

42화 우주 요새 아 바오아 쿠

지름 6km의 식민지 레이저 무기인 태양 광선은 드윈 과단과 레빌 제독 등 연맹 주력 함대의 절반 가까이를 증발시켰다. 길렌은 무기의 위력을 자랑하고 군대가 사부로를 향해 진군하도록 격려하며 연설을 한다. 한편, 자밀 니체와 남은 병력은 재집결하여 아 바로아 쿠를 향해 진격한다. 자이울리아와 샤아는 불완전한 기동복 "Zeong"에 탑승하고 전투에 합류하기 위해 떠난다. 그러나 자이울리아는 길렌이 자신의 아버지를 죽였다고 믿고 그를 총살한다. 전투가 계속되자 연맹군은 요새에 기동복 공격을 감행하고, 샤아는 아무로의 건담에 맞서 제 옹의 힘을 제어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기동전사 건담 42화

43화 탈출

연방군은 기동복 부대와 함께 아바오아 쿠 요새로 진입하려고 했다. 화이트 베이스는 엔진에 직격탄을 맞고 요새 안에서 멈춰 서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건담과 지영은 비극적인 사랑에 빠졌다. 적을 알아본 아무로가 차르의 앞에 섰다. 두 사람은 요새 안에서 치열한 칼싸움을 벌였다. Sayla는 개입을 시도했지만 그들을 다시 합칠 수 없었다. 한편, 샤아는 도망치는 랄라를 뒤쫓아 그녀를 격추시켰다. 절망에 빠진 아무로는 건담의 잔해를 우연히 발견하고 랄라의 목소리에 이끌려 열심히 일하는 동료들이 목숨을 걸고 싸우는 모습을 보게 된다. 아무로의 안내 덕분에 승무원들은 탈출할 수 있었지만 아무로 자신의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Sayla가 희망을 포기했을 때, 그녀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었고 아무로의 코어 파이터가 폭발에서 나왔다. 그는 집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았다. 마침내, 유니버설 센추리 0080년에 지구 연방과 제온 공국 사이에 평화 조약이 체결되었다.

기동전사 건담 43화